CokCok

1테이블 스푼은 15 ML 1티스푼은 5ML 입니다. 계량스푼으로 푸면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지만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제 사진을 보시고 어림치를 가늠하시면 됩니다 4종류로 된 계량스푼 용량 순서대로 1테이블스푼, 1티스푼, 1/2티스푼, 1/4티스푼 다음은 100원짜리 동전과 함께 찍은 비교샷 1테이블스푼 15ml 높이는 1cm정도 되는 듯. 1티스푼 5ml 높이는 마찬가지

턱걸이를 맨손으로 할 때 굳은살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올바르게 잡아야 굳은살이 안생깁니다 위에 사진처럼 손바닥으로 잡지말고 손가락으로만 잡아야 합니다 악력도 좋아지는 그립법 너무 미끄러우면 안쪽에 빨간 부분이 있는 목장갑을 끼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 코 고는 것이 줄어듭니다 수면 무호흡증이 발생하는 경우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아래턱이 처지는 걸 방지해서 코골이를 줄입니다 2. 위장에 좋습니다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위산 역류를 방지하여속쓰림과 소화불량을 개선합니다 또 옆구리와 복부를 자극하여 장기능이 개선됩니다 3. 심장 질환 예방과 혈액순환 왼쪽으로 잘 땐 심장을 원할하게 발동시키고정맥혈 역류를 방지하여혈액순환에 좋습니다 4.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게 좋습니다 왼쪽 방향으로 누워 자면태반에 연결된 탯줄에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태아 건강에 좋습니다

측면삼각근 운동인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의 각도에 따라 EMG를 측정했습니다(*EMG는 근전도로 근육의 움직에 따라 발생하는 전류변화를 기록한 그래프입니다.) 각도는 두 가지1. 팔을 들어올리는 각도2. 팔꿈치를 굽히는 각도 연구결과팔을 90도까지 들어올리면 측면삼각근의 EMG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팔꿈치를 굽히면 굽힐 수록 측면삼각근의 EMG가 감소했습니다(팔꿈치를 완전히 폈을 때가 가장 높음) 하지만 들어올리는 각도 80~90도 사이는 큰 차이가 없었고팔꿈치 각도를 180~165도 사이에도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할 때 가장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들어올리는 각도는 80~90도, 팔꿈치는 완전히 180도로 피거나 165도 정도로 살짝 구부리면 됩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어깨 ..

햄이나 소세지 등의 가공육을 숯불에 직접 구우면 절대 안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직화구이를 하면 다환방향족탄화수소류 (PAH)가 가열하지 않았을 때에 최고 600배 까지 검출된다고 하네요 PAH는 발암성물질이고 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물질입니다 후라이팬에 구우면 직화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5개 가공육 상품 중에 4개에서 PAH가 검출됐습니다 가공육등의 식품첨가 화학물질을 피하려면 아예 안먹는 것이 가장 좋으나 어쩔 수 없이 먹게 된다면 끓이는 방법이 차선책입니다 햄이나 소세지를 끓는 물에 데치면 첨가물질 80퍼센트가 빠져나간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가공육을 드셔야 할 땐 물에 끓이고 난 다음 건져서 그냥 드시거나 다시 한번 구워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밑에는 제가 직접 스팸을 끓인 물

현재 단식을 시도중입니다.단식방법은 딱 차만 마시고 아무것도 안먹는 방법 (루이보스티, 감잎차 2종류로 0칼로리) 60시간을 채우고 먹을 생각인데현재 48시간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좋아진 점 부터 말씀드리자면, 이틀이라 크게 좋아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세 가지가 눈에 띄네요 1.위장이 편해진 것과 2.피부가 좋아지는 것 3.그리고 인내심과 집중력 같은 멘탈이 좋아집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꾸루꾸루 거릴 때가 많았는데음식섭취를 중단하니 속이 너무 편합니다 피부는 원래도 나쁘지 않았는데아주 조그만 도톨도톨난 것 몇 개도 없어지고 있네요여드름 같은 것이 아니라서 평생 안없어질 줄 알았는데 신기합니다(단식이 끝나고도 밀가루나 인스턴트 음식을 끊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내심이 길러집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유산균 안에 프로바이오틱스가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프로바이오틱스는 효과가 검증되어 유산균 중에서 인정받은 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균들은 우리 몸 곧곧에 서식하며이로운 작용을 돕습니다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1. 유해균과 싸우고 유독물질 생성을 감소시킵니다2. 여러 영양소의 흡수를 돕습니다3. 면역력을 증진시켜줌과 동시에 알러지 반응을 줄이고 염증치료에 효과적입니다4. 대장암 예방에 좋습니다5. 혈관을 보호하여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줍니다6.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을 개선시킵니다7. 괴사성 장염, 유당 소화장애, 설사 등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너무 과량으로 섭취할 경우 부작용도 있습니다.특정균주가 가스를 발생시키고이에 설사를 유발하기도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직접 경험해보고 너무 놀라워서 올리는 영상입니다 저는 평상시 잠을 너무 못자는 편이라가끔 수면유도제도 먹거나수면에 도움이 되는 어플 등을 많이 사용해봤습니다.전부 큰 효과를 못봤는데 이 원격최면 영상은 유일하게 도움이 됐네요 유튜브에서 원격최면이라고 해도 나옵니다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댓글들의 평가가 너무 좋아서한 번 시도해봤네요 36분짜리 영상인데대략 15분쯤 잠이 들다 깨다 했는데그 후 바로 잠든 듯.꽤 잘 잤습니다다들 이 영상을 끝까지 본 적이 없다는 댓글들이 많네요 ^^ 효과를 못 본 사람들도 종종 있는데불신을 버리고 시키는 대로 릴렉스하고상상하면 대부분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다들 숙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제품 이미지 사진가격은 단품 3900원 세트 5800원포테이토 번, 풍부한 육즙의 두툼한 호주산 소고기라고 광고하지만 현실은 편의점이나 피시방에서 파는 버거보다도 훨씬 못하네요사진은 제가 찍은 것이 아니라 다른 분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롯데의 모든 물건을 구매하지 않아서먹을 일도 없지만너무 심하네요 구매 전 생각해보시라고 정보글 차원에서 올립니다.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였던 이봉주가 선수시절 했던 식이요법입니다. 탄수화물을 제한했다가 경기 전에 다량으로 축적하여 비축하는카보로딩 식이요법 이봉주는 경기 대략 10일 전에스테미나식으로 음식을 섭취했습니다.하루에 한식과, 숯불바베큐 등 골고루. 그러다가 경기 일주일 전 부터탄수화물의 공급을 완전히 끊습니다.3일을 하루 세끼 고기만 먹는데매 끼니 한 근 정도의 고기를 섭취 그리고 경기 3일 전지방과 단백질 섭취를 끊고탄수화물만 먹습니다. 이런 식이요법을 했었던 이유는 탄수화물의 공급을 끊은 뒤에 다시 공급을 하게 되면몸이 탄수화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저장을 하고운동에너지로 바꿔줍니다.이렇게 비축된 탄수화물은장거리를 달릴 때 스테미너가 고갈되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강인한 지구력이 필요한 운동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