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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Cok
아래 표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페이스북의 내부자거래표입니다.2018년 2월부터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의 지분을 엄청나게 매도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파는 수준이 아니라거의 매일 한 번 매도할 때 2천만 달러 이상, 많이 매도할 때는 4천만 달러 이상을 매도하고 있었네요.지는 해인 것을 지들이 제일 먼저 알고 한 행동이겠지요. 2018년 말고도 페이스북 경영진들은 2017년에만 70억 달러 정도를 팔아치웠습니다.밑에는 페이스북 주가추이7월달에 주당 209.94 달러 고점을 찍고 계속해서 하락중.이용자는 줄고, 광고판으로 전락해버린 지금 주가의 잠시 반등은 있을 수 있겠지만장기적으로 봤을 때 반전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네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홍준표가 시작한 유튜브 방송, TV홍카콜라 홍보를 위해서 코카콜라에다가 홍카콜라라는 빨간색 인쇄물을 붙여서 마케팅하고 있는데요. 이에 코카콜라 측이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코카콜라 측 입장은 바로 '홍준표와는 엮이기 싫다' 라는 입장 위에 코카콜라에서 협찬받은 것이 아니라 홍카콜라 관계자들이 구매한 것이라고 하네요. 코카콜라 측에서는 "협찬 요청도 없었고 왔어도 협찬을 해줄 생각이 전혀 없다.""엮이고 싶지 않은데 왜 우리 회사이름을 카피했는지 모르겠다. 난감한 상황이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미국 본사는 관심도 없을테지만 참 재밌는 상황이네요.
밑에는 여호와의증인에 대한 탁지일 교수의 주장. 여호와의증인들은 우리 사회를 사탄의 세상으로 규정하고 국가의 의무를 거부하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밑에는 여호와의 증인들 신도인 변호사가 말하는 군입대 여호와의증인들의 양심적병역 거부 주장이 강해지자정부가 대체역으로 교도소 복무 36개월을 확정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조차 징벌적이라며 거부의사를 밝히고 있는 그 종교인들. 최저시급도 안되는 돈을 주고, 감금을 시켜놓고 최소한의 자유까지 통제하는 등 한국 군인들은 분명 피해자들입니다. 그런데 그런것들에 대해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만큼은 종교 교리 때문에 국가의 의무를 지키지 않겠다고 모여서 정치적으로 싸우고 있네요. 심지어 저들 중에는 납세거부도 주장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의무를 ..
워마드 사이트에서 강릉펜션사고를 당한 피해자와 유족을 모욕한 글이 올라오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자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그 전에 심한 모욕글에 대한 삭제를 은평경찰서에서 요청했는데 운영자는 자발적으로 글 2건을 삭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압수수색이란 말이 참 이상합니다. 밑에는 그에 대한 기사내용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는데 이에 따라 워마드 운영자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자료를 요청했다' 이게 무슨 압수수색인가요? 웹하드 업체도 헤비업로더의 아이피 자료 요청이 오면 조선족 등 전혀 연고도 없는 사람들의 아이피를 준다는 이야기를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워마드 같은 사이트들은 익명성과 해외서버인 이유로 접속자들이 몰리는 것인데 개인정보를 주는 순간 사이트 운영에 당연히 차질이 생길 것을 뻔히 알텐..
박항서호의 베트남축구가 아시아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베트남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베트남의 가죽제품 업체인 라까는 박항서 감독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전국 10개 매장에서 베트남에 살고 있는 한인들에게 선물을 무료로 주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어글리 코리안 다수 등장. 관광객들이 54인승 버스까지 대절해서 가게에 들어가 선물을 요구하는 등 공짜라면 물불 안 가리는 인간들이 들어가 행사를 망치고 있다고 하네요. 위에는 54인승까지 타고 와서구두나 가방을 공짜로 타간 어글리 코리안들 이들 뿐만 아니라이메일로 선물을 보내달라는 한국인들,택시까지 타고 와서 가져가려는 관광객들 등이 많아 위에 공지처럼 베트남에 사는 한인들만 선물을 준다고 바꿨고,이메일로 선물을 요청한 한국인들에게는..
김포공항 측과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서로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정호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이고, 김포공항 운영사는 한국공항공사로 국토위의 피감기관입니다. 먼저 밑에는 사건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 밑에는 김정호 의원 페이스북에 자신이 올린 해명글과지갑 속에 들어 있던 신분증 사진입니다.
카카오 카풀에 반대한다면서 택시기사들이 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택시가 파업하니 도로가 쾌적해지고 시민들이 오히려 파업을 반기니 그들은 파업의 형태를 바꿨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근황 택시들이 줄지어 2,3,4차로로 아주 느리게 달리거나 심지어 멈추면서 대열을 짜 운행중. 자신들의 입지를 자신들이 낮추는군요.
그동안 현행법상 만 19세 이하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다가 적발되면업주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졌습니다.게다가 영업정지 3개월까지... 일부로 술을 파려는 업주들은 거의 없지만민증을 위조한 청소년들, 다른 가게에서 보낸 쁘락치청소년 등으로 인해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업주들이 많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젠 청소년이 원인을 제공한 경우, 업주들은 행정처분을 면제받을 수 있게되었습니다.청소년들의 신분증 위조, 변조, 도용과 폭행,협박에 의해 미성년자에게 술을 팔았을 경우책임이 면제됩니다. 미성년자 처벌규정도 같이 마련됐으면 좋았을텐데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http://tv.kakao.com/v/392776056 위 링크는 영상주소입니다 자신들이 머리를 자르고 탈코르셋을 지향하는 여자라는 이유로 폭행당했다며 여러 인터넷에 호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청와대청원이 순식간에 30만명을 넘긴 이수역 폭행사건. 하지만 cctv로 드러난 반전이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는 커플한테 흉자,게이,후장,성기 등의 단어로 시비를 걸었고 이를 보고 았던 다른 남자들과도 시비가 붙었다는 사실... 현재 남자 3명은 폭행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중인데 cctv 영상이 더 공개되면 확실해질 것 같네요.
해당 담임교사는 정말 좋은 선생님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원글을 쓴 이모라는 작자는 선생님의 사진과 실명을 인터넷에 공개했고, 어린이집에까지 찾아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욕설을 퍼붓고 난동을 피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포맘카페의 맘충들은 평상시하던 짓 처럼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로 무고한 고인을 조리돌림했습니다. 그들 또한 명백히 벌레같은 공범들입니다. 카페운영진은 처음에 관련글을 모조리 삭제하다가 사건이 언론에까지 확대되자 이제와서 사과글과 추모글을 올리는 등 소름끼치는 맘충짓을 하고 있습니다. 글 중간에'봤냐구요? 아니요 들었습니다.'이 부분은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또 이딴 쓰레기글에 동조하여 욕하면서 자신들이 대단한 권력을 가진냥 휘두르는 벌레들 또한 소름끼칩니다.
친일 매국노 화가들과 그들의 제자들이 그린 한국 화폐 초상화들 세종대왕을 지 얼굴로 그려놓는 뻔뻔함... 지폐 속 위인들 중 독립운동가는 하나도 없는데 친일매국노 얼굴들은 가득한 정말 어이없는 상황. 참고로 2015년 국회에서 이 초상화들을 빼자며 법안발의 시도가 있었는데 새누리당에서 비용문제로 반대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평가전 때문에 한국에 온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 디에고 발데스라는 쓰레기가 수원역에서 눈을 찢는 인종차별 제스처를 하고 사진을 찍어 올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팬의 사진요청에 저렇게 찍은 것... 이에 우리나라 기자들이 칠레 감독 레이날도 루에도라는 더러운 늙은이에게 관련 질문을 하자 "축구에 대한 이야기만 할 것인지, 축구 외적인 이야기를 할 것인지 묻고 싶다" 라며 오히려 불편한 반응 보였습니다. 이 더러운 놈들에게 위약금 물고 평가전을 당장 취소해야합니다. 평가전없이 공항으로 돌아가는길에 계란을 쌍판에 수없이 던져 국제망신을 시켜야 아주 조금 분이 풀릴 것 같네요.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고, 앞으로 동양인들도 조롱을 당하면 절대 가만히 있지 말고 쓰레기들에게 댓가를 치..
식당에서 부딪쳤고,cctv상에서 성추행의 증거가 나오지 않았는데집행유예도 아닌 징역6개월이 선고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초범인데도그렇게 판결이 나온 이유는 반성을 하지 않아서라고 하네요. 증거없이 말도 안되는 양형을 받은 남자...밑에는 그런 남편의 억울함을 풀고자 아내가 쓴 글입니다. 현재 국민청원 15만 돌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69690 많은이들의 공분을 샀는지 현재 청원속도가 가파르게 올라가는 중.
오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급식 학대 밑의 내용은 해당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께서 폭로한 사진과 내용입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원장이네요 더욱 기가 차는 것은 어린이집 원장 측이 해당내용을 폭로한 보육교사를 오히려 고소했습니다. 다행히 경찰은 혐의 없음 불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앞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해서 취직에 불이익을 줄까봐 걱정이네요. 폭행 등을 포함하여 이런 사건들이 자꾸 터져나오니 아이들을 믿고 맡기기가 어렵습니다...
밑에는 조선일보 기자가30세의 예멘 남성인척 하고브로커와 나눈 대화내용입니다. 난민 같은거 상관없이 돈 좀 찔러주면 제주도에서 G1난민증발급.그 후 서울에서도 정착하게 해주는 예멘 난민브로커. 사태가 이런데 난민정책은 정말 최악의 정책입니다.일자리문제가 심각한데도외국인을 불러다가 자국민과 경쟁시키는 악법.게다가 그나마 훌륭한 수준이었던 치안에도 큰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제주도 범죄율은 무서운 속도로 상승중) 부촌에서 안전한 곳을 좋은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난민 정책에 대해 찬성하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일자리를 빼았기고 강도, 강간당하는 것은 우리 같은 서민들인데 말이죠. 당장 수원이나 안산쪽만 봐도 경찰이 통제를 못하는 수준인데지금이라도 당장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