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담임교사는 정말 좋은 선생님이라고 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원글을 쓴 이모라는 작자는
선생님의 사진과 실명을 인터넷에 공개했고, 어린이집에까지 찾아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욕설을 퍼붓고 난동을 피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포맘카페의 맘충들은 평상시하던 짓 처럼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로 무고한 고인을 조리돌림했습니다.
그들 또한 명백히 벌레같은 공범들입니다.
카페운영진은 처음에 관련글을 모조리 삭제하다가
사건이 언론에까지 확대되자
이제와서 사과글과 추모글을 올리는 등 소름끼치는 맘충짓을 하고 있습니다.
글 중간에
'봤냐구요? 아니요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또 이딴 쓰레기글에 동조하여 욕하면서
자신들이 대단한 권력을 가진냥 휘두르는 벌레들 또한 소름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