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에서 12월 19일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영국에서 실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시노팜, 스푸트니크 등으로 감염을 전혀 차단하지 못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행히 신mRNA 기술로 만들어진 화이자와 모더나만이 오미크론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있는데 3차 부스터샷까지 화이자로만 맞은 사람들도 돌파감염되고 있는 상황이니 걱정이 되네요. 아스트라제네카는 특히 중저소득국가인 인도와 아프리카 등에서 널리 사용됐는데 인도의 경우에는 90퍼센트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상태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초반에는 백신확보를 가장 늦게 해서 나이 드신 분들이 아스트라제네카를 대부분 접종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부에서는 3차는 화이자와 모더나로만 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