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으로 수감됐다가 출소한 고영욱이얼마전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가 폐쇄가 됐습니다 자신의 채널 패쇄는 언론과 여론의 압박 때문에형평성 없는 규정으로 당하게 됐다는게 고영욱의 주장입니다. 또 자신은 반려견과 함께 음악편집해서 올린게 전부다,과거 나와 비슷한 전과가 있는 중견배우는술방 유튜브에 나와 꼬탄주 얘기까지 하며 즐거운 분위기였다면서모순이 있다며 답답해 했습니다 누가 봐도 딱 이경영을 꼬집어서 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경영은 과거 2002년에 소위 말하는 원조교제 혐의로 체포되어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형사재판이 끝나고 피해자가 건 민사소송에 패배했는데이 사건은 단순하게 돈으로만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한 것이 아닌자신이 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