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보호와 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생활습관 7가지

1.눈을 자주 깜박여야합니다.

우리나라는 눈을 자주 깜박이면 좋지 않다는 미신같은 것이 있는데

자주 깜박일 수록 좋습니다.

최소 30분에 한번씩, 더 자주 깜박이세요.

2. 컴퓨터,TV, 책을 볼 때는 눈높이보다 낮게

눈이 더 낮은 위치에 위로 올려다보려고 눈을 크게 뜨기 때문에

안구가 쉽게 건조하게 됩니다.

3.손으로 눈을 비벼선 안됩니다.

눈커풀은 우리 몸 중 가장 얇은 편에 속하므로

이곳을 힘줘서 비비게 되면 결막,각막에 압력이 전달되어 손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손에는 많은 세균이 있는데

이것이 침투해 감염성 눈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4.암모니아성분의 염색약 등을 피한다.

휘발성이 있는 암모니아는 직접 법촉하면 각막의 화학적 손상을 입히니

주의해야 합니다.

5.눈이 피로할 때는 따뜻한 수건으로.

따뜻한 수건을 눈 위에 얹어두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 눈의 피로를 줄여줍니다.

(충혈됐을 때는 차가운 수건이 좋다고 합니다.)

6.눈동자 굴리기.

눈동자는 자주 굴려줘야 합니다.

안구 근육을 풀어주고

눈이 맑아지는 느낌이 생깁니다.

7.먼 곳, 가까운 곳을 번갈아가며 응시하기

눈의 초점을 멀리 떨어진 곳과 가까운 곳을

번갈아 봐주면 눈의 피로회복은 물론,

근시와 난시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