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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Cok
방송에 나온 뇌성마비 고양이와 진아의 특별한 우정입니다. 얼굴도 예쁜데 마음씨도 너무 착하네요~
애슐린 피어스 94년생 모델 페이스북 주소: https://www.facebook.com/AshlynPearceOfficial 페이스북에는 배우,감독이라고 해놨네요 그 쪽 분야에 관심이 많은 듯. 밑에는 사진 스압; ㄴ ㄱ
별그대에 나오는 김수현 같은 외계인이 현실세계에도 존재한다는 주장입니다. 이 주장을 한 사람은 캐나다의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폴 헬리어입니다. 러시아tv와의 인터뷰에 나선 헬리어는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한 외계인이 거리를 다니고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2005년부터 외계인의 존재를 줄기차게 밝혀왔으며 각국이 이를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헬리어는 "현재 대략 80종족의 외계인이 확인됐다, 이미 수천년 동안이나 지구에 방문하고 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월등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고 몇 종족을 뺀 대부분의 외계종족들은 지구에 도움주기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증거도 제시못하면서 황당한 주장을 하는 헬리어지만 전 국방부장관이라는 고위직 인사출신이란 점에서 일각에서는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합니..
구글에 들어가서 이름+생년월일 본인 핸드폰번호 이름+핸드폰번호 집전화번호 계좌번호 를 검색해보세요 검색결과 끝페이지에 '생략된 결과를 포함하여 다시 검색' 탭이 있는데 이것까지 클릭해야 전부 확인가능합니다. 거의 중국놈들한테 정보가 가있습니다.;; 2014년에 모든 웹사이트들은 주민번호수집한 자료를 폐기해야 합니다만 현재 자신의 주민번호로 가입된 사이트를 알아보시려면 주민번호등록클린센터 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저런 암호를 써지 말아야 할 이유 중 하나가 있습니다. 아이디는 쉽게 노출이 되는데 간혹 그 아이디로 이것저것 로그인해보는 이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암호는 항상 특수문자,스페이스를 넣어서 어렵게 만듭시다~
1. 보이니치 문서 가장 유명한 암호문, 15세기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졌으며 내용과 삽화가 현재까지 대조가 안되어 현재까지 해독이 불가능합니다. 연금술이나 중세의 의학관련 암호문으로 추측하지만 오랜 기간 풀리지 않으니 장난으로 만들어진 문서라는 견해 또한 있습니다. 2. 조디악 킬러 암호 1960년대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에서 범인이 남긴 암호. 현재는 완전히 해독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범인은 아직까지 잡히지 않았습니다.. 3. 도라벨라 암호 1897년 영국의 작곡가 애드워드 엘가라는 사람이 친구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 속 암호. 역시 해독되지 않았습니다. 친구딸에게 왜...;암호까지 썼을까요? 4. 크립토스 1990년 예술가 존 샌본이 CIA암호 센터장에게 고안한 869개의 문자암호. CIA..
패스파인더 탐사로봇 소저너입니다. 위 사진에는 거대한 그림자가 지나가네요. 과연 무엇이 지나갔길래 저런 거대한 그림자가 지나갔을까요? 나사에서는 제대로 답변하지 않았고, 사람들은 소련의 비밀프로젝트와 관련이 있다, UFO다, 라고 추측을 할 뿐입니다.. - 패스파인더는 기지로 보시면 되고, 소저너는 패스파인더에 탑재된 탐사로봇입니다. 밑에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됩니다.
콘크리트로 만든 미스테리한 화살표입니다. 미국 곳곳에 발견되고 있다는데요. 미국전역, 뉴욕에서 la까지 주로 인적이 드문 외진 곳에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공식적인 설명으로는 레이더가 발전하기 전 항공 우편 운송 비행기들을 위한 길잡이 역활을 했던 시설이라는 것. 하지만 음모론도 존재하는데요. 모종의 목표를 가진 군사시설, 사이비 종교집단의 구조물, 외계 비행선을 위한 일종의 내비게이션 장치가 아니냐는 등의 음모론이 있습니다.
LED보안등으로 교체하지 않은 도로와 교체한 도로의 비교사진입니다.너무나 큰 차이가 있네요. 현재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가로등의 절반의 전력으로훨씬 더 훤해집니다. 지난해 81개 골목에서 시행했는데2014년에도 계속 시행된다고 하네요. 옛날 가로등은 CCTV로 범죄를 확인해도식별이 힘들 정도였는데새로운 LED등으로 식별이 쉬워질 것 같네요 에너지는 훨씬 절약하고밝고 안전해지는 사업.너무 괜찮네요~!
> 초대형견들 사진 모음입니다 ㅎㅎ 정말 크네요; 왠만한 성인만한 크기. 대부분의 초대형견 45~75kg까지 1년반 사이에 성장하는데 세인트버나드 같은 종류는 90kg까지도 큰다고 하네요; 초대형견이지만 롯드와일러등 몇몇 종을 제외하고는 온순한 종들이 많다고 합니다; 크지만 얼굴은 온순해 보이네요..ㅎㅎ
모바일 배려할게요 ㅎㅎ 이 사람 한창 잘 나갈 때 있었던 얘기인데 오정태 집이 옥탑방 있는 주택이었대. 이사람 방은 옥탑방이었고. 그런데 원래 남자들 막 사각팬티만 입고 잘 돌아다니잖아 여름에 더워서 막 평상에 누워있고, 주말에는 하루종일 평상에서 뒹굴거리고 그랬대. 근데 그걸 옆집 아줌마가 본 거야; 그래서 옆집 아줌마가 오정태네 엄마한테 와서 조심스럽게 한 말이 "정태엄마... 혹시 옥상에서 원숭이나 무슨 동물 키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정태가 너무 원숭이같이 생겨서 무슨 동물인줄 알았대 ㅋㅋ 근데 더 웃긴건 오정태 엄마반응 응? 으...응... 뭐 좀 키워.......
마트에서 산 유정란을 부화시킨 분인데요.. 진짜로 부화가 되네요 ㅎㅎㅎㅎㅎ 한번 시도하신 것이라 정확한 부화율은 아니지만 롯데마트 83퍼센트 홈플러스 64퍼센트나 됐네요 너무 신기 ㅎㅎ
골키퍼가 막았는데도 들어간 캐논슈팅 ㅋㅋ 밑에는 레버쿠젠 팬들의 반응 번역입니다. 출처는 가생이닷컴. 레버쿠젠에 좋은 유망주들이 많이 있습니다. 류승우선수도 독일 현지에서도 기대를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완전이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 프랑스 출신 제롬 샹파뉴 입니다. BBC스포츠는 21일 FIFA회장후보인 샹파뉴의 공약을 소개했는데 공약 내용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렌지카드였습니다. 오렌지카드는 핸드볼,아이스하키처럼 몇 분간 선수에게 일시적인 퇴장을 지시하는 카드입니다. 경고보다는 심하고, 퇴장시키기는 어려운 상황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고를 이미 받은 선수가 상의탈의세레머니를 펼친다면 경고 대신 오렌지카드를 줄 수 있습니다. 오렌지카드는 2009년 북아일랜드축구협회의 제안으로 피파에서 검토되기도 했다네요. 제롬 샹퍄뉴는 피파국제국장이었는데 아이디어뱅크로 유명했답니다. 나머지 공약은 밑에와 같습니다. 1.외국인 선수 쿼터제 2.주장만이 프리킥 거리에 대해 항의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