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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Cok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5% 대통령의 직무수행을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는 5퍼센트 지지자들에게 '어떤 점에서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하나만 구체적으로 말씀해달라' 고 하니 모른다 / 응답거절이 26%로 가장 큰 이유를 차지했습니다. 위 짤방같은 사진들을 보면 정말 답답하네요. 투표권이 저런 인간들에게까지 있다니...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최소한의 상식과 한국사를 이수해야 선거권을 줘야 하나...
계엄이란 전시,사변 같은 국가비상사태에행정권과 사법권을 군대에게 주고헌법에 보장된 국민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현재 민주당 당대표 추미애는"박근혜 대통령이 계엄령까지도 준비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여 파문이 예상됩니다.또 야당의원 중서울 근교 군부대에 외출,외박을 제한하는 등 비상대기령이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해도국회의원들 과반수가 반대하면 해제가 가능합니다.하지만 자신에게 시위했다고계엄령을 선포하는 그런 비상식적인 상황에서 그렇게 간단할까요?군대가 국회의원들을 보호한답시고 국회를 막아버리는 등해제를 막을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게다가 군부는 다시 한번 권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겠지요. 절대로 쉽게 일어나지도 않고,일어나서도 안되겠지만충분히 경계는..
이재명은 중앙대 졸업하고 사법고시 합격했는데부정부패 극복방안에 대해 더 공부하고 싶어서 특수대학원에 갔음. 객관식만 풀어도 학위주지만공부가 목적이어서 굳이 논문까지 씀. 그런데 논문 속 인용문에 따옴표시 안했다고논문표절로 물어 뜯는 사람들이 생김. 실제로 변희재는 이재명에게 고소당해서벌금 300만원.또 400만원 져서 항소중.
대구 경북대학교에세미나 기조연설과 청년 간담회를 위해 방문한 김무성박근혜와 선긋기를 하는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었는데경북대 학생들은 속지 않았습니다. 밑에는 영상입니다.패기가 넘치는 경북대 대학생들이네요
미국의 덴버대학교에서에리카 체노웨스 교수가 강연한 내용인구의 3.5퍼센트가 시위에 참여하면정권 유지가 불가능하다는 연구 결과한국이면 광화문집회에서 180만 명 정도 모이면 3.5퍼센트 이상이 됩니다. 또 비폭력시위가 폭력시위보다 더 많은 사람을 참여시키기 때문에성공률이 더 높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현재 상황을 전혀 파악 못 할 정도의 상식수준을 생각할 때예외가 생길 것 같네요. 하지만 박근혜 주변은 충분히 압박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흔히 인터넷에 떠도는"최태민의 애를 가진 애가 무슨 정치를 하려고 하느냐?" 란 이야기는김종필이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최태민은 미쳤고, 박근혜는 최태민 말만 들었고최태민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김재규와 마찰이 있었다고 하네요. 제일 절망적인 내용은 박근혜 성격상 하야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는데이젠 탄핵밖에는 방법이 없을 듯 싶습니다.검찰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현재 키와 명분을 가지고 있는 야당이현명하게 추진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요즘 취업준비생들의 은행 통장 개설이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고 합니다.직장이 없는 사람들에게 그만큼 은행문턱이 높아졌기 떄문인데재직증명서가 없으면 입출금 통장을 하나 만들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취업을 하고 나서바로 통장사본을 회사에 제출하지 않고,좀 시간이 지난 후에 재직증명서를 가지고 통장을 만든다고 하네요 취업을 못한 준비생이나일용직 근무자는은행별로 요구하는 각종 증명을 제출해야합니다. 하지만엄격한 기준을 갖고 대응하고은행마다 기준과 요구서류도 달라서매우 혼란스러운 상황.무직자는 신규개설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무직자 통장개설에 그나마 유리한 곳은농협과 국민은행이란 기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렇게 된 이유는대포통장을 막기 위해 금융당국이통장개설 기준을 강화했기 때문인데좀 더 제대로 된 기..
위에는 2014년 8월 14일 교황이 방한했을 때 사진.위 당시 경찰이 추산한 인원이 약 90만 명 이상. 이건 11월 12일 광화문 민중총궐기 집회 때 사진.위의 교황 때랑 비교해보면밀도 차이가 차원이 다르고, 길도 없습니다. 아직 저녁일 때고모인 인원이 최소 100만 명 이상 될 것 같네요 추산인원 줄이는 아부는 참 유치해보입니다.그런걸로 잘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박정희를 암살한 김재규는독재정권에 분명하게 부역했고,암살이유가 차지철과의 권력다툼이라는출처 모를 증언들 때문에그 행위가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밑에는 그를 재평가하는 글. 미대사관은 김재규를민주주의를 이야기하는 중앙정보부장으로특이한 인물이라 묘사 밑에는 김재규 자신이 말하는 암살의 목적 밑에는 김재규 본인의 목소리로 진술한박정희를 죽인 이유 유튜브 영상 그의 목적은 절대 권력다툼 따위가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의 행동이 없었다면 우리는정말 끔찍한 곳에 살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밑에는 2004년 노무현 탄핵을 반대하는 시위 사진들입니다.저도 저 안에서 촛불을 들고 있었는데감회가 새롭네요. 조재희 전 청와대 정책비서관은 인터뷰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당시 탄핵반대 시위를 보며 말없이 미소만 지었다""청와대에서 바라보면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는 모습이 한 눈에 보인다""노 대통령께서도 그 시위현장을 말없이 보고만 계셨다." 조 전 비서관이 탄핵반대 촛불시위를 바라보는 대통령에게"소리가 들리십니까?" 물었지만조 전 비서관을 바라보며 말 없이 미소만 지었을 뿐좋다 나쁘다 대답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외교활동에도 절대 손에서 가방을 놓지 않는 박근혜 정상회담에까지 갖고 올라가고,정상들과 악수를 하는데 한 손은 가방을 들고 있다는 것은외교에서 크나큰 실례일 뿐 아니라상식에서 크게 벗어난 행동. 그런데 저 가방은 바로 그 유명한 고영태가 운영해온 브랜드로고영태는 전직 호스트바 종업원이자 최순실의 최측근
100만 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예상되는 이번 집회 근황 사진들 모음입니다. 4시가 시작인데벌써 20만명 이상 모인 듯한 사진 탑골공원을 점령한 청소년들네 청소년들도 주인입니다.투표권 연령이 좀 낮아졌으면 좋겠네요. 박사모 알바는 끝나는 시간이 되서인지ㅊ철거 후 철수역시 받은 만큼만 일을 열심히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경찰의 차벽법원이 집회의 자유를 존중하고행진을 허용케 하는 결정을 내리자경찰이 차벽을 푼 광경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국민의당 박지원이 의원에게 보낸 문자. 과거 이동관을 문자공개로 날린 적이 있는 박지원. 이번에도 같네요. 장관을 한 적이 있어서 아직 장관님이라 부르나보네요
SNL에 나오는 여의도 텔레토비와광해를 틀었다는 졸렬한 이유로... CJ 전 부회장인 이미경 씨는 퇴진압력을 받고미국으로 떠났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