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타임즈 보도내용입니다.
http://www.mdtimes.kr/h/contentxxx.html?code=newsbd&idx=1515&hmidx=3
아직도 운동부는 이런 것이 관행이다 어쩌다 떠드는 쓰레기들이 많은데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학생에게 신체포기각서라니
더 기가막힌 일은
저 포기각서를
학부모가 확인하고 싸인한 것.
게다가 저 평촌중 야구부 감독 M씨는
야구부 운영을 위한 카드를
개인용도로 700만원을 사용했다가 걸려서
무마하고자 학부모들에게 20만원씩 돌려준 사건이 있었습니다.
법이 솜방망이처럼 약해서
이런 문제들이 자꾸 터지는 것 같습니다.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