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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케어 대표 박소연이 후원받고 안락사시킨 개들

LJay 2019. 1. 12. 23:16



개고기를 먹지 말자고 주장하던 동물보호단체 케어에서

유기견구조를 홍보하면서 수십억을 후원받고도

수백마리를 안락사시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내부 직원의 고발로 알려지게 됐는데요.

가이드라인이 전혀 없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250마리 이상이 안락사됐다고 합니다.



밑에는 뉴스에 나온 케어의 간부가 한 증언


230여 마리를 구출한 것을 홍보하고

후원금을 꿀꺽





밑에는 이 사건에 대해 대표 박소연의 입장



말이 논리가 없고 앞뒤가 안맞습니다.

게다가 20억 이상을 받고 시설이 좁다?

정말 이상하네요.


케어 대표인 박소연 씨는 개고기 반대 토론이나 기사에 항상 등장했던 사람으로

인터넷 상에서 진중권과의 개고기 찬반 토론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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