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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골목식당 이대백반집 1년 반 동안 백종원이 직원들을 보내서 경고했는데도 전혀 말을 듣지 않다가 결국 백종원 분노 폭발 눈물까지 보였는데 변한건 없네요 뚝배기 쌓아놓은거 백종원이 만지작 거릴 때 너무 열받아서 혹시 주인 머리를 뚝배기로 깨버리진 않을까 걱정이 됐을 정도 ㅎㅎ 그런데 녹화 이후 찾아간 어느 유튜버의 영상 캡쳐입니다. (영상은 허락맡고 찍었다는 것 같네요) 이미 손님이 현금으로 계산을 하고나서 현금영수증을 요구했는데 이대백반집 주인이 바쁘니깐 차라리 그냥 카드로 계산하면 안되냐고 했던 상황. 손님은 그냥 그대로 나갔다고 합니다. 현금영수증도 그렇지만 노인네가 왜 필요하냐는 둥 뒷담화는 쫌...

논란이 많은 골목식당 청파동 편고로케집이 골목에 차린 영세한 사업자가 아닌건물주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에 고로케집 사장은자신은 건물주가 아니라며사촌누나가 동업자와 협소주택사업 쉐어하우스를 운영할 뿐이고방송에서만 그냥 건물주 동생이라고 얘기했다고 해명했습니다.밑에 링크 참고. 2019/01/03 - 골목식당 미스터 고로케 사장 건물주 논란에 대한 해명 그런데 이번에방송 전에 방문한 분이 찍은 고로케집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체인점 문의라고 되어 있는 큰 게시물.방송에서는 떼어내고 방송했습니다.사실 처음 시작하면서 자기가 본점이고 체인점을 모집하는 업주들도 많습니다.체인점 모집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그런데 저 전화번호를 검색해보면 협소주택팩토리라는 회사 전화번호와 같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햄버거집과 함께 호평인 오복 함흥 냉면집 근황입니다.이곳은 실력은 있으신데 상권과 운영 때문에 장사가 되지 않던 곳이라골목식당 프로그램 취지에도 잘 맞는 곳이란 평이 많았습니다.그래서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는데요즘 근황을 보시면 손님들이 미어터지고 아주머니가 번호표를 드립니다. 대부분 재고 소진으로 영업마감. 딱 200그릇만 파신다고 합니다.그렇게 결정한 것은 백종원 대표와 상의 후에 결정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맨 위 사진을 잘 보시면상가 위에 가정집이 있고,줄 뒤로 보이는 것들이 빌라 단지입니다.골목식당 돈카처럼 민원이 엄청나게 발생할 것 같네요. 2018/12/29 - 결국 휴업하게 된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까스집 돈카

골목식당 최고 빌런이라 불리는 피자집 황호준 사장님 네티즌 중 한 분이 피자집 건물의 등기부등본을 열람했습니다.밑에는 소유자 이름을 가렸는데황은x 씨로 되어 있습니다. 황호준 씨의 가족이라고 사람들이 추측하고 있는데요 밑에는 엘깜비오 레스토랑과 등기부등본 소유주 성함을 같이 검색하면 나오는 블로그 등기부등본 소유주와 블로그주인 이름이 같습니다.아버지로 추정되긴 하는데물론 그냥 모든게 우연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건물주가 뭐가 문제냐면서 왜 신상을 터냐? 라는 반응과등기부등본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데 뭐가 문제냐며건물주 아들의 취미생활이 골목식당의 취지와 맞는 것인지 의문이다라는 반응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밑에는 피자집 사장님에 대해 친한 지인과 후임이 인터넷에 올린 글 2018/12/27 - 골목식당..

하루 전 날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민원으로1개월간 휴업을 결정했던 골목식당 돈까스집 돈카가 새로운 결정을 했습니다.민원과 휴무 공지는 밑에 글 참고2018/12/29 - 결국 휴업하게 된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까스집 돈카 밑에는 이번에 돈카 인스타에 올라온 글입니다. 아예 대기공간을 따로 만든다고 하네요.근처 저렴한 점포를 임대할 생각인 듯 싶습니다.차라리 이번 기회에 좀 더 큰 규모의 점포로 옮기는 것이 좋을 듯 싶은데비용만 추가적으로 더 들게 생겼네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프로그램 역사상 가장 극찬을 받았던 돈까스가게 돈카가한 달간 휴업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사람들은 그 이유가 가게 확장이라고 예상했지만사실 그 이유는... 새벽부터 와서 시끄럽게 하는 진상 손님들 때문.시장 자체가 빌라촌이랑 붙어 있고가게 바로 뒤에도 가정집들이 있는 골목인데거기까지 새벽부터 줄을 서서 시끄럽게하니주민들의 민원도 이해가 좀 갑니다. 이번 기회에 차라리 조금 더 나은 상권, 조금 더 큰 점포로 옮기는 것이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18년 12월 30일 휴업결정을 취소하고 새로운 결정을 내리셨다고 합니다.밑에 링크 참고2018/12/30 - 소음 민폐로 주민민원이 들어온 포방터 돈까스집 결과

골목식당 포방터시장에서 홍탁집을 하다가 닭곰탕, 닭도리탕으로 업종을 변경한 강성훈 사장님 근황입니다. 매일 줄을 서는 어머니와 아들 가게, 연예인이 된 사장님. 그런데 인상 자체가 온화하게 바꼈네요. 다들 변하지 않을거라고 했는데 인상까지 변해버리다니... 홍탁집 사장에 대해 백종원이 최근에 인터뷰한 내용이 있는데 아직도 매일 문자로 보고를 한다고 합니다. 백종원은 '내가 생각하기에 앞으로 다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신경을 확실히 썼고 사장이 변한 모습을 보고 믿음이 생긴 듯.

골목식당 최종 보스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청파동 사장님 홍탁좌가 끝판왕인 줄 알았는데 순식간에 잊혀졌습니다. 피자집 사장은 공익근무를 했는데 같이 근무했던 후임이 엠팍에 글을 남겼네요. 요약하자면 영어를 잘 하고 창의력이 뛰어나며 돈이 많은 이상한 선임. 밑에는 피자집 사장의 지인이 쓰신 글 너무 욕은 하지 말아달라는 글하지만 피자는 맛 없다는 사실 ㅎㅎ 정말 웃기기도 웃긴 것 같아요밑에는 이번에 골목식당 나온 피자집 사장과 백종원의 팩폭 밑에는 명대사 남기실래요?사람을 써야 할 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