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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Cok
서울메트로 온라인 문자 서비스입니다. ㅎㅎ레벨업 ㅋ 귀엽네요~ 서비스도 거의 실시간이고 편리하고.
미국의 의료비용입니다. 제왕절개 2000만원 맹장수술 1500만원 백내장수술 500만원 치아에 관련된 질환은 아예 병원을 가지 않으며 극빈층은 팔다리가 부러져도 그냥 두는 것이 일상. 서민은 감히 종합검진을 받는 꿈도 못꿉니다. 오죽하면 의료비용 전문 변호인이 존재할까요... 미국 중산층가정이 완전 거지꼴 되는 경우가 가족 중 한명이 많이 아플 때라고 하네요 집안이 풍비박산.. 세계최고의 의료보험제도를 가진 우리나라. 오바마도 우리나라의 의료보험을 롤모델로 삼겠다고 할 정도인데 현재 우리나라는 병원이 숙박업,화장품 판매 등 영리산업을 허용한 상태입니다. 의료민영화로 가는 첫번째 수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철도민영화와 ktx 수서법인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방법입니다. 2013/12/15 - 수서발ktx법인..
국방부가 아리랑을 불온곡으로 지정해 노래방기기에서 삭제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아리랑 뿐 아니라 전통민요3곡도 불온곡으로 지정했으며 우리의 소원, 그날이 오면 등의 평화나 통일을 염원하는 노래도 금지시켰습니다. 파장이 일고 있자 국방부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발뺌을 하고있습니다. 중국놈들이 아리랑을 자신들의 문화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려하는 하고 있는 판에 이게 무슨 일인가요..... 이렇게 드러내놓고 매국노가 판치는 세상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여기가 북한인지 남한인지 ㅡ ㅡ; 빨갱이들이나 하는 짓을 하고 있네요 지가 그걸 왜 홍보하고 앉아있어 ㅡ ㅡ;; 이름도 못 밝혔다는 그 반박 대자보도 알바나 공무원이 쓴 듯 ㅋㅋ
역사왜곡 뿐 아니라 많은 문제가 있는 교학사 국사 교과서입니다. 요즘 나라가 정상이 아니네요 저따위 개쓰레기같은 것이 한국사교과서라니... 일제강점기가 끝나고 쪽바리에 협력한 인간이면 모조리 처형했어야 했는데... 우리 손으로 이룬 해방이 아니어서 그랬을까요?
좀 길지만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입니다. 수서발 ktx법인 설립과 철도민영화에 대한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이 내용 중 핵심사안들은 코레일은 대부분의 지하철과 철도노선에서 적자를 내고 있지만, 단 하나 경부선 ktx노선에서 4000억이라는 대단한 영업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이 이익으로 모든 적자노선을 보조하고 형편입니다. 수서발ktx법인이 설립되면 코레일이 아닌 다른 회사가 운영이 하는데 경부선을 이용할 근처 사람들은 힘들게 서울역까지 오지 않을 것이므로 코레일은 경부선노선에서 얻는 수익이 엄청나게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다른 노선 보조운영자금이 경부선에서 전부 나오므로 엄청난 타격) 박근혜는 더욱 시장을 외국에게 개방하겠다고 해외를 돕니다. 철도민영화가 되면 자국기업은 기술력에서 상대가 되지 않고 사..
봉사활동은 기본에 각종 자격증 유학과 어학연수 인턴경험까지 있는데 이런 훌륭한 스펙들이 면접의 기회조차 없이 서류에서 광탈한다고 하네요; 자신의 스펙이 떨어진다고 자책하지마세요. 사회시스템 잘못입니다.. 유럽 몇몇 나라들은 자국내에 일자리가 없어서 청년들이 전부 해외로 떠난다던데 앞으로 우리나라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 같네요..
치킨 저렇게 즉석에서 파는 곳은 미니스톱만 하지 않나요? 걸레와 나뒹구는 식자재, 썩은 거나 다름 없는 기름... 알바도 안먹는다고 하네요.
음원차트 순위 조작업체입니다. 상위권 2주 유지하는데 6000만원 요즘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것이 조작이네요
요즘 아이들 목도리가 30만원이 넘어간다네요. 돈이 썩어나서 마음껏 쓰겠다는 건 머 지들 자유지만, 화면 속 아이 나이대를 보니깐 딱 봐도 엄마 본인이 남의 집에게 안꿀리려는 허세.. 아이가 무슨 상처를 받나요 ㅋㅋ 집도 상당히 가난해보이는데 분수에 맞춰 살면서 분수를 늘릴 생각을 해야지. 허세로 채워넣으면서 상품의 적당한 가치판단조차 못하니 평생 가난 할 수 밖에; 머 허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할말 없지만요..
2012년 대한민국 우주예산 1억9433 달러 (대략 2000억원 정도) 2012년 대한민국 여성부예산 4400억원 대 2013년 대한민국 여성부예산 5300억원 대 기생충같은 것들..
독일의 한 목사의 말, 그들이 유태인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므로.그들이 동성애자들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므로.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때, 나를 지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한국의 한 시민의 말, 그들이 민주주의 지지자들을 탄압할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열성 지지자가 아니므로.그들이 가난한 서민을 탄압할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가난한 서민이 아니므로.그들이 공장 노동자들을 탄합할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공장의 노동자가 아니므로.그들이 나를 탄압하러 왔을 때, 나를 지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외국에서..
월세 살면서도 벤츠를 끄는 카푸어족의 이야기입니다. 젊은층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네요.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뭐 행복가치관의 차이라고 보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