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용 기저귀를 차고 머리가 물에 안빠지도록 도넛모양의 튜브기구를 입혀줍니다 물에서 나오면 마사지까지 해준다고 하네요 물에 떠 있으면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베이비 스파에 다녀온 아기들은 오히려 더 잘 먹고 더 잘 잤다고 하네요 아마 아기들이 수영장의 따뜻한 물을 양수처럼 느꼈을까요? 베이비 스파 관련 종사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스파가 아이들의 육체와 인지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도 이런 베이비스파가 꽤 들어와 있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