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지원금 180억을 받아가면서
회계자료를 제출하라는 명령에
전교조는 자료를 모자이크로 가리고
세부내용을 엉터리로 조작하여 제출했습니다.
교육노조라는 인간들이
해서는 안될 짓을 한 것 같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과거 전교조는 지저분한 일에 휘말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2013년,
전교조가 학생들에게 금품을 건네는 등 부정행위를 저지른 혐의가 제기되었습니다.
이후, 검찰이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전교조는 학생들에게 건네어진 금품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보안용품"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육부의 입장은 "인상폭을 조절하여 집행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꼭 필요한 교육개혁 등을 추진하려고 하면
자기들의 기득권을 챙기기 위해
대규모파업으로 학생들을 인질로 잡곤 했지요.
학생들에게 잘못된 사상과 교육을 심어주는 문제도
심각하지만 안에서 일어나는 부패도 심각해보입니다.
그 동안의 회계내용을 철저하게 조사하면
이들의 실체가 정확하게 까발려질텐데
철저하게 조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