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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30년간 봉인한 세월호 당일 박근혜의 7시간 문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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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이 30년간 봉인한 세월호 당일 박근혜의 7시간 문서

LJay 2017. 5. 3. 23:36




황교안 권한대행이

세월호 당일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에서 생산한 문서,

박근혜에게 보고한 서면보고서 등을 포함한

수만건에 이르는 문서를 지정기록물로 봉인하면서

30년간 저 문서가 공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정기록물이 되면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해야 공개될 수 있는데

현재 국회의 수많은 친박의원들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입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짓을 끝까지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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