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이
세월호 당일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에서 생산한 문서,
박근혜에게 보고한 서면보고서 등을 포함한
수만건에 이르는 문서를 지정기록물로 봉인하면서
30년간 저 문서가 공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정기록물이 되면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해야 공개될 수 있는데
현재 국회의 수많은 친박의원들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입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짓을 끝까지 하고 있네요.
황교안 권한대행이
세월호 당일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에서 생산한 문서,
박근혜에게 보고한 서면보고서 등을 포함한
수만건에 이르는 문서를 지정기록물로 봉인하면서
30년간 저 문서가 공개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지정기록물이 되면
국회의원 3분의 2 이상이 동의를 해야 공개될 수 있는데
현재 국회의 수많은 친박의원들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입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짓을 끝까지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