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거구의 강도를 잡고 실적올린 19세 최연소 여경의 진실 본문
같이 출동한 것은 사실이지만
팔을 제압하여 용의자를 잡은 선배경찰은
이슈화도 되지 않은 현실
그런데 왜 이렇게 기사화가 됐나했더니
지구대 평가기준이 경찰업무와는 무관한 홍보분야 점수까지 확대되어
일선 지구대는 억지로 이슈거리를 만들어내야 하는 상황
SNS로 인기를 끈 담당경찰을 승진시켜서 논란이 됐던 일도
같은 맥락에서 입니다.
평가기준에서 홍보점수는 7점, 강력범죄 잡으면 5점
정책이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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