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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게임 이름을 오덕으로 지어주고 회사를 살린 한국인 본문

볼만한 자료들

독일 게임 이름을 오덕으로 지어주고 회사를 살린 한국인

LJay 2016. 1. 25. 11:57































재미있는 사연입니다.

게임은 재미없다는 말이 있길래 다운받아서 직접해봤습니다.

30.3메가 용량에

Oh! Duck 오덕이란 이름 ㅎㅎ

해외는 Ducklings란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오리가 절벽에 빠지지 않게 하거나

벽에 부딪치지 않도록

점프를 해줘야 하는데

단순하지만 킬링타임용 게임으로 나쁘지 않네요~





플레이를 sns로 공유할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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