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행중인 마초 카페라고 합니다.
근육질 남자들이 서빙과 각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쿄에 있는 카페로 20~30대 여자들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인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
저렇게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있다하네요.
근육질 웨이터들의 프로필이 메뉴판에 있어
손님들이 초이스하면 와서 토크를 해주는 형태.
가격대는 엄청나게 비싸고
요리를 시키면 원하는 포즈를 취해준다고 함.
또
캔맥주 따르고 난 후 찌그러뜨리기
크림짜주기
근육남들이 5분동안 빙글빙글 돌아주기 등등
희한한 서비스 제공중.
별게 다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