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탈 때 항상 사용하는 바이크트랙이라는 어플입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평균 속도를 시속x km로 잡아주는 것이예요
자전거로 얼마나 칼로리를 소비했는 지는
체중과 평균속도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데 이 어플이 있으면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계산하는 방법은 밑에 링크
위에 총 소모 칼로리는 믿을 것은 안됩니다.
코스시작을 누르면 gps를 잡아서
평균속도와 네비게이션, 주변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코스를 끝내면 그 기록을 인터넷에 올려 사람들과 공유도 할 수 있구요.
아 또 한가지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넣고 라이딩을 하실 거면
가격대가 있는 좀 튼튼한 거치대를 구매하세요.
주행중에 스마트폰 부서진 분들을 꽤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