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자료들

모두 버리고 세계 배낭여행을 떠난 토니와 모린 부부

LJay 2014. 3. 31. 18:28




안정된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들이 하고 싶었던 일을 열정적으로 한 토니와 모린 부부.


여행에 대한 열정과 함께 계속해서 쓴 글들은

전 세계 배낭여행가들의 바이블들이 됐고

이것이 오히려 부와 명예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토니와 모린 부부는

30년이 넘게 지난 현재도 

계속해서 지구를 여행하며 

2~3만원짜리 숙소에서 잠을 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