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개발된 브라입니다.
브래지어 안에 센서가 있어서 심장박동수가 올라가게 되면,
스마트폰에 있는 어플로 데이터가 옮겨집니다. 그리고,
심장박동수가 정해진 수치에 도달하게 되면 브레지어가 열립니다.
놀이기구 타거나...
갑자기 놀라는 일이 생기면
아니 조깅만 해도 ㅡ ㅡ;;
속옷이 벗겨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