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람이 만지고 있는 것은 브라질 불개미떼입니다.
아마존 열대우림의 홍수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서로의 입과 다리를 걸어서 둥글게 뭉친다고 하네요.
이렇게 뭉쳐서 물위를 둥둥 떠다니면서 이동하는데
물위에서 1주일 가까이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밑에는 물속을 이동하는 영상인데
1분 이후부터 물을 건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따로따로 갔다면 물고기들 밥이 됐을텐데 뭉치니깐 고기들도 잘 못건드네요 ㅎㅎ
위의 사람이 만지고 있는 것은 브라질 불개미떼입니다.
아마존 열대우림의 홍수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서로의 입과 다리를 걸어서 둥글게 뭉친다고 하네요.
이렇게 뭉쳐서 물위를 둥둥 떠다니면서 이동하는데
물위에서 1주일 가까이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밑에는 물속을 이동하는 영상인데
1분 이후부터 물을 건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따로따로 갔다면 물고기들 밥이 됐을텐데 뭉치니깐 고기들도 잘 못건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