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골키퍼 올리버칸이 한국 국가대표 골키퍼 정성룡에 대해 언급한 부분.
두 번이나 언급했었는데
첫번째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우루과이전 이후.
"한국이 다 이긴 경기를 정성룡의 아마추어같은 실력때문에 패하게 됐다."
"허용한 두 골은 기본적인 훈련을 받은 골키퍼라면 전부 막을 수 있는 골이다."
수아레즈의 역전골에 대해서는
"그가 찰 곳은 단 한 곳이었는데 그것을 못막았다."
"정성룡은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두번째 언급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한국 경기를 본 후
"정성룡은 여전히 아마추어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