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케이리그 포항과 인천의 경기에서
추가 시간 50분에 인천의 권완규 선수가 극적인 역전골을 넣었고
그로 인해 인천이 승리했습니다.
권완규 선수는 이날 경기 MVP가 됐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중
누군가 흙잔듸를 뿌리는데
전 흙잔듸를 던진 선수는 포항의 배슬기란 선수.
한 뭉탱이를 던지네요.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
징계를 제대로 줘야할 것 같네요.
며칠전 케이리그 포항과 인천의 경기에서
추가 시간 50분에 인천의 권완규 선수가 극적인 역전골을 넣었고
그로 인해 인천이 승리했습니다.
권완규 선수는 이날 경기 MVP가 됐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중
누군가 흙잔듸를 뿌리는데
전 흙잔듸를 던진 선수는 포항의 배슬기란 선수.
한 뭉탱이를 던지네요.
비난여론이 거세지자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
징계를 제대로 줘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