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이 운영중인 레스토랑 젤렌의 전 오너가미카엘의 냉부 출연료를 가압류신청하고허위경력이 있다고 주장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밑에 링크 참고 2015/12/06 - 냉부 미카엘 홀서빙 경력논란과 출연료 가압류 악재 이에 미카엘측의 반박 "미카엘은 14년차 셰프가 맞다" "보도된 내용은 허위이며 그 내용에 대해 맞대응을 할 것이다." "미카엘은 조선호텔 레스토랑에서 셰프로 근무한 것이 맞으며요리사 자격증도 있다" 라고 주장하며 경력 증명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증명서에는미카엘이 2002년 11월 4일~2005년 11월 31일조선호텔 베키아에누보라는 부서에서 셰프라는 직급으로 재직한 것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또한 매수대금으로 인한 출연료 가압류문제에 대해서는"잔금 중 4억여원을 지급했고나머지 금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