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이후 정말로 스위스 홍보대사가 된 노홍철. 스위스정부관광청이 작년에 스위스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로 노홍철을 임명했습니다. 찍은 사진들이 멋있네요. 특히 밑에서 두 번째 사진은 정말 괜찮은 듯. 노홍철은 대학교 시절 때부터 배낭여행을 포함하여 스위스를 총 열네 차례나 여행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홍보대사를 할 자격이 충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