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청파동 편에 출연중인 고로케집의 젊은 사장님이오해를 받고 있는데 자신은 건물주가 아니다라는 해명글을 남겼습니다.그런 이야기가 왜 생겼냐하면하우스라는 프로그램에서청파동 셰어하우스를 소개하면서 고로케집 사장과 그의 사촌누나가 출연했기 때문입니다. 위에는 셰어하우스밑에는 사촌동생에게 고로케집을 임대로 주고 있다고 인터뷰하는 누나 이에 대해 고로케집 사장이 직접 인터넷에 해명글을 남겼습니다. 2019/01/03 -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건물주 의혹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