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이슈.생각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댓글입니다.
2년 살았는데도 한국을 한국인보다 더 깊이있게 알고 있네요
물질만능주의와 가벼움으로 가득 차 있다.
위 한 문장이 요즘 우리를 말해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