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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 위안부 주제로 세금 훔친 게임 역대최악 평가 본문
웬즈데이
일제강점기 당시 위안부 이야기를 주제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국고인 게임개발지원 사업비로 1억 1900만 원을 지원받았고,
위안부라는 주제이기 때문에 펀딩을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총 개발비 7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결과물은 게임이라고 하기도 수치스러울 정도
국고지원에서 어디서 샜는지 당장 조사해야 될 판.
7억 원 들인 웬즈데이 퀄리티가 이렇습니다...
내용은 더욱 형편이 없습니다.
거기에 게임개발 엔진인 유니티를 무료버전으로 사용해서 제작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링크 참고하세요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15824367
7억 원 들인 게임에 라이센스도 없이??
웬즈데이와 비슷한 주제의 게임으로
전쟁 중인 상황에서 민간인이 되어 생존게임을 벌인다는 디스 워 오브 마인이 있습니다.
사실적이고 게이머들이 감정을 뒤흔드는 게임으로
개발비는 6억 5천만원 정도인데
80개 이상의 수상실적과 TIME선정 올해 최고의 게임 15개 중에 들 정도로 수작입니다.
웬즈데이와는 비교하는 것이 모욕입니다.
같은 돈을 쓰고 왜 이럴까요?
그런데 사실 게임성보다는 다른 문제에서 분노를 불러옵니다.
안 그래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인간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시점에
세금까지 지원해줬다?
누가 지원했고 누가 받아 처먹었는지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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