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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야기

성유리의 트라우마 여고생만 보면 아직 놀라는 이유

LJay 2019. 9. 30. 11:20

예전 힐링캠프에서 성유리가 이야기했었던 내용입니다.

 

아직도 여고생들을 보면 화들짝 놀라곤 하는데

 

이런 트라우마가 생긴 이유가 있었습니다.

 

 

활동 당시

 

핑클이 무대에 나오면 수천 명의 남돌 팬들이 등을 돌리고 팔로 X자 표시하기도 했고,

 

공연 전 화장실에 갔는데 교복 입은 여고생들이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퍼부운 일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그 당시 맞을까 봐 뒤도 못 쳐다보고 나왔다는 성유리...

 

 

그때 그런 여고생들도 성유리처럼 가정을 꾸리고 잘 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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