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부천영화제에서 일본도 휘둘러서 스크린 찢은 일본 감독 본문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가한 일본영화 감독 나루세 키요토.
살아있는 게이샤의 밤으로 초청됐는데
무대인사 중에 가짜 일본도를 휘둘러
CGV 스크린에 구멍을 내놨습니다.
밑에는 찢어진 자국
영화나 잘 만들것이지, 나대는 정도만 헐리웃이네요.
배상비로 천 만원 정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Comments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가한 일본영화 감독 나루세 키요토.
살아있는 게이샤의 밤으로 초청됐는데
무대인사 중에 가짜 일본도를 휘둘러
CGV 스크린에 구멍을 내놨습니다.
밑에는 찢어진 자국
영화나 잘 만들것이지, 나대는 정도만 헐리웃이네요.
배상비로 천 만원 정도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