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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심각한 예멘 난민 브로커 만행들

LJay 2018. 6. 29. 17:38

밑에는 조선일보 기자가

30세의 예멘 남성인척 하고

브로커와 나눈 대화내용입니다.




난민 같은거 상관없이 

돈 좀 찔러주면 제주도에서 G1난민증발급.

그 후 서울에서도 정착하게 해주는 예멘 난민브로커.


사태가 이런데 난민정책은 정말 최악의 정책입니다.

일자리문제가 심각한데도

외국인을 불러다가 자국민과 경쟁시키는 악법.

게다가 그나마 훌륭한 수준이었던 치안에도 큰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제주도 범죄율은 무서운 속도로 상승중)


부촌에서 안전한 곳을 좋은 차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난민 정책에 대해 찬성하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

일자리를 빼았기고 강도, 강간당하는 것은 우리 같은 서민들인데 말이죠.


당장 수원이나 안산쪽만 봐도 경찰이 통제를 못하는 수준인데

지금이라도 당장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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