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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아동 보모로 밝혀진 워마드 성폭행 용의자 호주국자

LJay 2017. 11. 22. 22:43

밑에는 현재 호주 경찰 홈페이지의 메인 페이지입니다.

가장 최근 뉴스로 27세 한국 여자가 아동포르노를 프로듀싱하여

기소당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워마드 회원인 호주국자라는 유튜버가 기소된 사건으로,

얼마 전 한국 네티즌들이 그녀의 만행을 호주에 제보를 함으로써 알려지기 시작한 사건입니다.





이번에 아동 성폭행물을 만들어 유포한 여자는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체류 중인 27세 한국인으로

남성혐오 사이트 워마드와 유튜브 방송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호주 경찰이 밝힌 사실인데

이 용의자가 사실은 피해 아동의 보모였다는 점입니다.

흔히 호주에서 보모를 하면서 집을 구하는 것을 오페어라고 하는데

그렇게 생활하면서 동영상과 사진을 업로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세계 어디서나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호주 내에서는 용서받기 힘든 심각한 중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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