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네 프렌치불독에 의한 한일관 대표 사망사건 재조명

최시원 가족이 키우는 벅시라는 이름의 프렌치불독이 옆집에 사는 한식당 한일관의 대표를 물었고,
그는 패혈증으로 인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밑에는 최시원 여동생 계정으로 최시원 아버지가 올린 사과글

그런데 이 일은 예견된 사고였습니다.

최 씨 가족은 평소에도 사람을 무는 개라는 것을 알면서도 목줄과 입마개를 전혀 착용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