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이 문성근의 이미지를 조작하기 위해서
합성하고 선동한 사건입니다.
프레임을 짤라서
김정일을 보고 환하게 웃는 것처럼 조작
돈만 주면 뭐든지 하는 더러운 늙은이들을 고용해서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배우 김여진과 문성근의 육체관계를 합성하여 유포하기도 하고
국가기관이 했다고는 믿어지지 않는 짓들을 했습니다.
문성근 뿐 아닙니다.
권력에 방해가 된 모든 사람들이 표적이 됐습니다.
정말 한심하네요.
철저한 조사 후에 강력한 처벌이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