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으로 시작해서
여러 체인점을 거느리게 된 프렌차이즈 대표 오봉구 씨가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비슷한 업체들과의 갈등 때문에 무릎을 꿇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역시 돈 좀 쥐게 되면 뻔하게 변하네요
2015년부터 상습 투약같은데 집행유예인 것도 의심스럽습니다.
노점으로 시작해서
여러 체인점을 거느리게 된 프렌차이즈 대표 오봉구 씨가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비슷한 업체들과의 갈등 때문에 무릎을 꿇던 것이 엇그제 같은데
역시 돈 좀 쥐게 되면 뻔하게 변하네요
2015년부터 상습 투약같은데 집행유예인 것도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