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고
그 제보를 받았다며 국민의당에서 주장했지만
사실 일반 당원인 이유미가 조작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이유미는 체포가 되었고
조사과정에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서는 벤처사업가로서
국민의당 인재영입 1호로 영입된
정치초년생.
밑에는 안철수가 영입후 SNS에 올린 사진과 글
이유미의 경우
안철수의 제자이자
최측근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게다가 이유미는 박근혜와도 연이 닿아있네요
밑에는 김홍걸이 밝힌 내용.
과연 정치초년생이 일반 당원 한 명에게 지시하여
벌인 일일까요?
철저하게 조사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대통령선거에 공작을 부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