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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 문준용 특혜 주장 조작한 이유미와 이준서 과거

LJay 2017. 6. 27. 14:49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가 취업 특혜를 받았고


그 제보를 받았다며 국민의당에서 주장했지만


사실 일반 당원인 이유미가 조작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이유미는 체포가 되었고

조사과정에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서는 벤처사업가로서 

국민의당 인재영입 1호로 영입된

정치초년생.

밑에는 안철수가 영입후 SNS에 올린 사진과 글







이유미의 경우

안철수의 제자이자

최측근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게다가 이유미는 박근혜와도 연이 닿아있네요

밑에는 김홍걸이 밝힌 내용.








과연 정치초년생이 일반 당원 한 명에게 지시하여

벌인 일일까요?

철저하게 조사가 이루어져야 됩니다.


대통령선거에 공작을 부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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