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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정지 기간에 하루 5000만원씩 쓴 박근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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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정지 기간에 하루 5000만원씩 쓴 박근혜

LJay 2017. 5. 26. 11:30


수감번호 503번 박근혜가
직무가 정지되고 나서 총 35억원을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수활동비 명목으로 하루 5000만원이란 거금을 훔쳐썼습니다.

문재인정부는 특수활동비 등을 줄여
생긴 몇십억을 소외계층 지원 예산으로 쓴다던데 비교해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이 정신나간 쓰레기는 어디에다가 돈을
썻을까요? 로비가 아니라면 그 돈을 쓰기도 힘들 것 같습니다.알바들 돈주고 변호사비도 우리 세금으로 쓴 것 같은데 철저하게
조사가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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