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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후견인의 사위인 이재용의 담당 부장판사 이영훈 본문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의원이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을 담당하는 이영훈 부장판사가
최순실 후견인의 사위라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보도전에는 이영훈이 최씨 일가와 인연이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며
이영훈이 최씨 일가의 후견인 역활을 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재판의 재배당도 하지 않았는데요
공정성이 심하게 의심받고 있습니다
안민석 의원의 폭로에 의하면
1980년 부터 임 모 박사가 최씨를 도우며 후견인 역활을 했고,
그 임박사의 사위가 바로 이번에 이재용 사건 담당부장판사인 이영훈이라는 사실
정말 모든 곳에 관련이 있네요
이 재판을 유심히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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