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자비도비치에서 돌도, 금속도 아닌 미스테리한 구체가 발견됐습니다
지름이 약 3.3m
무게는 약 35톤의 구체인데
철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자연적으로 미네랄이 침전이 돼 만들어진 돌의 일종이다 라고 주장했지만
보스니아 고고학자 세미르 오스마나기츠 박사는
이 구체가 이 지역에 자리 잡았던 어떤 선진 문명의 흔적이라며
초고대문명 또는 사전 문명의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졌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구체가 너무 동그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