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금강의실까지 지은 고려대 하숙집 아줌마 이야기의 반전

유정식당이란 곳을 운영하면서

고려대 학생들을 돕는다는 기사의 주인공 최필금 하숙집 아줌마

매일경제에 나온 내용을 보면 참으로 훌륭한 분이지만

학생들의 평가는 정반대였습니다

먼저 언론에서 만든 내용부터...

밑에는 이 곳에서 하숙했던 많은 학생들이 말하는 제보들입니다

유정식당을 해서 일명 유정아줌마라고 불린다 하네요

매스컴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헬조선에서는 어떤 인물들이

매스컴에서는 정반대의 인간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한 둘이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도 두 개나 올린 적이 있네요

2015/01/04 - 영웅으로 알려진 청소왕 구자관대표의 실체

2015/07/17 - 자산 1조원을 쌓았다는 호텔 회장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