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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집회에서 박근혜 타도를 외친 민족주의자

LJay 2017. 1. 1. 19:32



이후 경찰이 이 분을 모시고 현장을 빠져나갔고

박사모 30명이 쫒아가며 런닝맨을 찍었다고 하네요 ㅋㅋ


자신을 민족주의자라고 소개한 천안에서 오신 신모 할아버지

박사모 집회 한 가운데에서 연설로

박정희의 군사독재와 공산당활동을 비난했습니다

정말 참된 어르신인데다가

저 미쳐있는 신도들 앞에서 정말 대단한 용기를 갖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