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의문의 엘리베이터 사고를 당한 최순실 특검팀

LJay 2016. 12. 18. 16:4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입주한 

강남구 대치동 한 빌딩에서

운행중이던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특별검사보 등 10여명이 갇히는 의문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16일 12시 10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강남소방서에서

30여분만에 구조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백그라운드에 있는 누군가의 경고가 아닐까 싶네요

어제 5촌 사건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영시기가

아주 적절한 것 같습니다.


특별검사팀은

절대 혼자 다니지 말고

계단을 사용하고

차량도 출발전 확실히 확인하고

술을 먹거나 

수상한 음식이나 차를 먹지도 말아야 할 것 입니다

심지어 라면조차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