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kCok
청소근로자를 대하는 김태흠과 정세균의 차이 본문
먼저 새누리당 김태흠
(충남 보령시 서천군에서 당선된 의원)
표정보세요.
민주주의국가에서 국민의 일꾼으로 선출된 놈이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던 근로자들에게
왕이라도 된 듯 고개 처들고 재수없는 표정으로 말했었습니다.
"이 사람들 정규직되면 노동3권 보장돼서
툭하면 파업할 터인데 어떻게 관리하려고 그러냐?"
더 웃긴건 당선전에 태도
무릎까지 꿇더니만...
이번엔 국회의장 정세균
역시 세균맨 ㅎㅎ
청소근로자분들은 직접고용으로 전환되셨고
표정도 밝아지셨네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