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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최씨일가 관계를 폭로한 최순실 운전기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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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최씨일가 관계를 폭로한 최순실 운전기사

LJay 2016. 11. 22. 20:46



위에서 말하는 임순이는

최태민의 5번째 부인이자

최순실,최순득,최순천의 친어머니로

다른 이복형제들한테는 계모 중 최악의 악녀였다고 하네요.


정신과 마음, 영혼까지 빼앗겼다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

박근혜의 형제인

박근령과 박지만은 노태우에게

"박근혜가 최태민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구출해달라" 

라는 탄원서를 낸 사실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자료에 있는 증언을 한 운전기사는 

최순실 밑에서 17년간 일해온 사람으로

위의 이야기 말고도 자금지원에 관한 이야기도 폭로했습니다

밑에는 그 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뒷배경은

최순실 일가의 자금과 인적자원이었다"


"지난 1998년 국회의원 보궐 선거 때

2억 5천만원이 든 돈가방을 들고

박대통령의 자택인 대구 달성구의 대백아파트에 갔었다."


"2000년 16대 총선 또한 최씨일가의 자금지원이 있었고

최순실 전 남편인 정윤회도 선거에 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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