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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최씨일가 관계를 폭로한 최순실 운전기사 본문
위에서 말하는 임순이는
최태민의 5번째 부인이자
최순실,최순득,최순천의 친어머니로
다른 이복형제들한테는 계모 중 최악의 악녀였다고 하네요.
정신과 마음, 영혼까지 빼앗겼다는 말이 신빙성이 있는 것이
박근혜의 형제인
박근령과 박지만은 노태우에게
"박근혜가 최태민에게 빠져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구출해달라"
라는 탄원서를 낸 사실도 있습니다.
위의 사진자료에 있는 증언을 한 운전기사는
최순실 밑에서 17년간 일해온 사람으로
위의 이야기 말고도 자금지원에 관한 이야기도 폭로했습니다
밑에는 그 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뒷배경은
최순실 일가의 자금과 인적자원이었다"
"지난 1998년 국회의원 보궐 선거 때
2억 5천만원이 든 돈가방을 들고
박대통령의 자택인 대구 달성구의 대백아파트에 갔었다."
"2000년 16대 총선 또한 최씨일가의 자금지원이 있었고
최순실 전 남편인 정윤회도 선거에 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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