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뒤통수를 친 반기문의 인성과 현상황

세계 역사상 가장 무능한 UN사무총장이라고 비난받고 있는

반기문 씨의 인성에 대한 일화입니다.

UN사무총장은 사실상 노무현이 만들어주었지만

철저하게 무시한 사람.

현재 사우디에서의 뇌물수수혐의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지만

국내에 와서 대선을 위해 정치인들과의 접촉 의혹.

새누리당 사람들을 자주 만나며

박근혜의 위안부 성노예 사건 날치기 합의를 보고

"위안부 합의를 축하한다" 라는 망언도 날렸습니다.

유엔사무총장이라는 사람이...

하지만 현재 박근혜게이트가 터지니

국민의당 쪽으로 슬슬 붙으려 한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11월 9일 인터뷰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주변인들이 국민의당에 노크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유엔총회 11호 결의에는

유엔 사무총장이 임기후 정부직을 제한한다는 규정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싸그리 무시하려는 움직임은 아니었으면 하네요.

그런 결의를 거들떠도 안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조금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