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엄마의 기보배 욕설논란 사건 정리

배우 최여진의 엄마라고 알려진 정씨는

국가대표 양궁선수 기보배를 향해

욕설을 게재해서 논란입니다.

욕설을 한 이유는

예전 기보배의 아버지가 개고기 관련 인터뷰한 것을

기보배가 했다고 오해하여 했다고 전해지며,

기보배선수에게 사람고기까지 운운하는 등

상식에 크게 벗어난 글을 올렸습니다.

밑에는 그 내용

정씨는 현재

애견 호텔을 운영중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이

소를 죽여 나온 고기는 개한테 먹이고.....

사람들이 비난을 하기 시작하자

정씨는 뒤늦게 사과문을 올립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사과문....

비난이 더욱 거세지자

배우 최여진이 자필로 쓴 사과문까지 올렸습니다.

이걸 왜 딸인 최여진 씨가 올려야 하는지

분명 자신과는 상관없는 별개의 문제인데

엄마 때문에 피해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