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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들과 교감하는 동물교감사 말리스 반 뷰렌 본문
말리스 반 뷰렌
1976년생 나미비아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버려진 동물들을
농장에 데리고와서 보살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말리스는 야생동물들과
어릴 때부터 교감하면서 자라게 됐다고 하네요
말리스가 반 뷰렌은
13세 부터 다큐멘터리 팀들과 함께
야생동물들과 교감하는 영상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위에는 안젤리나 졸리와 반 부렌 부부
후덜덜한 사자에게 물 먹이는 장면...
현재 다큐촬영 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보호기구 'Naankuse'를 설립하여
야생동물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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